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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자추천 4

진한 초코맛이 일품인 '에스메랄다 비스킷 다크초코'

요즘 넷플릭스도 많이 보고 코로나 덕분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이 있다 보니 주전부리를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항상 '그만!'을 외치지만 손은 벌써 과자봉지를 뜯고 있네요.(❁´◡`❁) 에스메랄다 비스킷은 3가지 종류가 있더라고요, 다크초코, 피넛쿠키, 오렌지 제스트 이렇게 3가지 맛이 있습니다. 평소에 보통 고소 짭짤한 과자를 좋아하지만 이번엔 달달한 달달한 초코초코가 먹고 싶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에스메랄다 비스킷 다크초코 - 150g / 100g 당 495kcal - 2,000원 우크라이나 과자인 에스메랄다 비스킷, 정확한 이름은 '에스메랄다 코코아 앤드 코팅 드롭스 / Roshen ESMERALDA Biscuits Dark Choco'입니다. 포장이 뭔가 고급져 보였고 맛있어 보였어요. 3개씩 ..

러시아 추천 쇼핑리스트 '알룐카' 비스킷

알룐카는 러시아 국민 브랜드죠 (●'◡'●) 알룐카는 초콜릿으로도 아~주 유명합니다. 러시아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알룐카 초콜릿이나 과자를 꼭 사 오신다고 해요. 그만큼 러시아를 대표할 만큼 유명한 브랜드라 말할 수 있죠. 알룐카 초콜릿 같은 경우에는 블라디보스톡에 가면 무조건 사 와야 하는 쇼핑리스트 중 TOP 5 안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하며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아서 인기가 좋다고 해요. 러시아 여행을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가게 된다면 저도 꼭 사 올 예정입니다^^ 요즘엔 국내 백화점이나 오프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하지만 여행을 가서 직접 사 오는 기분은 또 다를 테니까요~ 유명한 알룐카, 저는 초콜릿이 아닌 비스킷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알룐카 비스킷 - 190g / (100g..

우유랑 잘 어울리는 '미니 오레오' 컵 바닐라맛

'오레오' 안 먹어본 사람 없을 만큼 누구나 알고 있는 전설의 유명한 과자지요.(●'◡'●) 1913년 이래로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과자 1위까지 오르게 된 과자입니다! 정말 오~래오래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과자라서 모두 한 번쯤은 드셔 보셨을 거예요. 미니 오레오 컵 - 61.3g / 305Kcal - 1500원 미니미한 컵으로 되어있고 딱 봐도 오레오란 걸 알 수 있는 파란색에 오레오 쿠키 그림이 떡~그려져 있는 미니 버전으로 나온 '미니 오레오'입니다. 딱 들고 다니면서 먹기에 상당히 최적화시켜서 만든듯한 느낌인데 휴대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해서 만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미니 오레오라는 이름답게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조그마한 컵에 쪼꼬미 오레오가 들어있어 한입에 와라 랄라 하..

아메리카노와 찰떡인 완전 맛있는 '커피 조이 비스킷'

커피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커피 한잔 하다 보면 커피랑 곁들여서 맛있게 먹을 비스킷이 가끔 생각이 나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커피 과자중에 이 과자를 대체할 과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인들에게도 평이 좋아서 바로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커피 죠이 - 45g *2개 / 1개(45g) 당 216kcal - 1,000원 중독성이 굉장히 강한 과자입니다. 총 2 봉지가 들어가 있는데 1 봉지에 216kcal. 뭐 이 정도면 행복 값으론 괜찮지 않을까요?(●'◡'●) 이 과자의 진짜 매력은 비스킷이 얇아서 오독오독 바삭바삭 씹는 식감이 아-주 좋다는 점인데요, 개봉 하자마나 커피 향이 훅~ 하고 올라와서 침샘을 쓰-읍 쓰-읍 자극하더라고요. 면밀히 따지자면 바삭바삭 보다는 파삭파삭한 편이며 두께가 굉장히 얇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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